2023 월드 베이스볼클래식일정 및 이슈. 나라별 스타선수. 우승팀 예상

 

2023 월드 베이스볼클래식  3월 8일부터  개막을 하였다. 일정 및 이슈. 팀 스타. 우스팀예상으로  써보았다.

이번 대회에는 정상급선수들이 참여를 많이해서 이슈를 많이 불러일으키는 대회인 만큼  관심을 많이 받고 있다 

 

 

 

2023 월드베이스볼클래식 일정 및 이슈 

 

올해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 일정은 1라운드 3월8일부터 14일 2라운드 3월 15일부터 22일 결승까지  4개 조 각 5팀 모두 20팀이 토너먼트 방식으로 우승팀을 나눈다. 그중에서 우리나라는 B조에 속해있고 (일본, 한국, 호주, 중국, 체코)  일본에서 치러질 것이다. 각조에 상위 2개 팀이 8강에 진출하기 때문에  만만하게 볼상대 없을 만큼 혈전을 보일 거 같다.

 

그중에서 가장 이슈 거리는 3월 10일  대한민국과 일본의 예선경기가  중요한 경기이다.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 하는 자존심싸움 있기에  항상 관심의 대상이다. 일본은 우승을 목표로 나왔기에 최상의 전력으로 꾸려 나와 고 오타니 다르빗슈 최상의 선수들이 건제한다.  물론 한국도 최상의 전력으로 나왔지만 류현진선수가 못 나왔다는 게 아쉬움으로 꼽는다.

 

 

 

나라별 스타선수

 

우선 A조에서는 네덜란드에는  KBO에서 2017 2018년 기아에서 선수생활 했던 로저 버나디나가 있다. 지금은 나이(38)이 되어 전성기가 지났다지만 지금도 베네수엘라 윈터리그에서 선수생활을 하고 있다. 그 시절 버나디아는 기아 우승을 이끌어서 기억에 남는 선수다.

 

B조에서는 일본은 오타니쇼헤이 선수가 가장 큰 이슈이다. 이미 메이저리그에서 투타활약이 엄청나서 스포트라이트독식하고 있다. 193cm 엄청난 피지컬과 2.23 평균자책점 15승 삼진 219 좋은 성적을 기록하고 있다. 한 간에서는 5억 달러를 받을 수 있다고 나온다. 지금도 연봉이 3천만 달러를 받고 있다. 유력한 MVP후보이다.

 

대한민국은  이번대회 베스트 외야수에 뽑힌 이정후선수이다. 현재 키움에 소속되어 있고 이종범의 아들로 유명해졌는데 지금은 아버지보다 유명하다. 연봉은 11억. 이미 메이저리그 스카우터들이 눈독 들이는 선수 중 탑이다. 또 강백호와  한국계 미국인 토미 에드먼이다. 어머니가 한국계여서 한국에 애정이 많아 이번에 한국선수로 출전했다.

 

C조 미국팀은 너무 유명한 선수가 많아서 이름만 거론하겠다. 아담 웨인 라이트. 마이크 트라웃. 폴 골드 슈미트 등 화려한 선수들이 많아서 인기도 제일 많다. D조에서는 도미니카공화국은 이번 전력이 미국 일본보다도 최강이다. 그중에 샌디 알칸타라(마이애미) 자니쿠에토(마이애미) 아브레유(휴스턴)등 전 선수가 메이저리그 선수이다. 

 

 

 

우승팀 예상

 

이번대회는 전 대회와는 다르게 메이저리그 선수들이 대거 참여해서   매경기마다 관심이 가는 경기가 많고.

우승팀 또한 예측하기 힘들다.

 

우선 일본이다. 일본은 비교적 조편성도 좋고. 오타니와 다르빗슈 로키가 있어서 신구조화가 잘되고  우승을 목표로 거의 최고선수들이 참여해서 우승을 일순이로 뽑는다. 또 도미니카공화국이다. 전 선수가 메이져리그 선수이다. 또 거의 주전선수들이 참여하고 있다. 또 사이영상을 받은 샌디 알칸타라는 이시대를 대표하는 투수가있고. 하비에르. 자니 쿠에토 .등이 신구조화를 이뤄 강력한 우승후보로꼽힌다.

 

근데 특이하게 한국이 우승한다는 한 미국기자의 예상이나와 관심을 끌고있다. 약간은 튀는 예상이지만 우리나라가 우승한다는 예측이나와 기분은 좋다.  또 MVP는 구창모선수가 될거라고 예측을했다. 그리고 항상 나올때마다 우승후보인 종주국 미국이다. 미국은 랭킹3위이고 타자들라인업은 엄청나다 . 브라이언 하퍼(필라델피아) .무키 베츠 (다저스) 타일터커(휴스턴)등 모두 메이져리그 라인업이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투수진이다. 웨인라이트 빼면 특별히  유명한선수가 없다. 투수진이 약하니깐 우승팀에서 또한 멀어지고 있다.이번대회는 일본 도미니크공화국 또 대한민국이 우승후보이다. 저는 무조건 대한 민국이다. 많은 이슈 거리와 스타플레이어가 대거 출동하니깐  기대가 많이 되는 월드 베이스볼 클래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