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치병의 원인. 명상의 이유. 모든해결은 나에게 있다

 

우리는 지금 아주 복잡하고 많은 인간관계속에서 살고 있다.  많은 관계들 속에서 경쟁을 하며 마음을 다치고 억누르고 살다 보면 내가 알지 못한 몸에 변화가 온다. 그건 의식을 못하고 무의식적으로 반복적으로 다가오기에  해결을 할 수 없지만 나를 돌아보고 명상으로서 자아를 찾아가는 내면을 볼 수 있다.

 

 

 

불치병의 원인

 

 

우리 인간은 태어날 때부터 많은 관계와 현상 속에서   스트레스를 받으며 살고 있다. 아주 어릴 때는 그걸 표현을 못하고 울음으로 표현되어 왔다. 그런 아이에게  부모나 애를 보는 사람이 화를 내거나 그걸 방치한다면 그때부터 그 아이는 스트레스를 갖고 태어나서 그게 쌓여서 정신적 분열이 될 수 있고 호르몬의 영향으로  불치병에 걸릴 수 더 있다. 또  건강하게 성인이 되어서도 여러 관계 속에서  화가 쌓이고  분노를 참고  참고 있다가 갑자기 여러 가지 형태로 병이 온다. 그게 바로  일반적인 병원에서 병의 원인을 알 수 없기에 나타나는 신경성이란 말을 앞에 붙인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잘 조화를 이루지 못하고 때론  전혀 반응을 하지 않는 자율신경 실조증이란 증상으로 와서 많은 병을 만든다. 그럼 병을 알았는데  원인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을 없을까 그럴 때마다 병원에서는 스트레스를 덜 받아야 한다고 한다 그게 맞는 말이다 하지만 너무 모호하기에 우린 그냥 흘려버린다.  그냥 난 스트레스를 받지 말아야지 하면서  예쁜 호수가 있는 공원 가서 무작정 돌고 있다. 날마다 이렇게 난  운동을 하면 스트레스가 없어질 거야라고 믿고 있다.  그래 그것도 자기만의 어떤 하나의 믿음으로 고칠 수 있다. 하지만  트라우마나 무의식에서 문제에서 일어나는 문제는 그렇게 한없이 걷기만 한다고 해결되지 않는다.

 

  트라우마를 해결할 수 있는 건 무의식을 바꿔주는 것이다.  우리는 무의식적으로 생활하고 있는 게 엄청나게 많다. 운전을 하는 것 잠을 자는 것  배고파서 먹는 것 등 우리 삶은 대부분 무의식행동에서 오는 것이다. 그래서 무의식은 나의 세포 몸의 기억 속에  저장되어 있는 것이어서 바꿔주는 게 어려운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이 마음의 문제 무의식문제를 해결하는데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한다.

 

 

명상의 이유

 

명상은 우리의 마음과 몸을 정신과 감정적으로 평온한 상태를 이루기 위해서  특정한 대상. 활동에 집중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다. 고로 마음 챙김을 닦는 것이다. 

 

1. 스트레스줄이고 휴식을 촉진하고 규칙적으로 함으로써 스스로를 신체적 정서적으로 컨트률할수 있다.

2  지속적으로 한 곳에서 마음을 두는 연습을 하면 집중력을 향상할 수 있다.

3.많은 사람들로부터  받는 상처나 감정적 소모들들을 휘말리지 않고 관찰하는 법을 알아갈 수 있다.

4. 영정성장으로 함으로써 무의식변화를 할 수 있다. 앞서 말했듯이 불치병의 원인은 나에 무의식을 알지 못하고 바꿀 수 없기에 의식적으로 힘들어함으로써 몸의 변화가 오는 것이다.

 

더 깊은 명상을 하다 보면 내 무의식과 통하게 되고  명상으로 연습을 함으로써  트라우마나 나쁜 기억들을 찾아  그 기억들을 찾게 됨으로써 그 원인을 찾을 수 있지만 우리가 명상으로 완벽하게 해결할 수 없다. 그래서 여러 가지 습관적인 행동들로 그것을 치유를 할 수 있는 것들을 함께함으로써 명상을 하는 이유가 배가 되는 것이다.

 

무의식의 변화는 반복적으로 주입을 하다 보면 그것을 진짜로 믿고 그렇게 행동하게 된다. 그래서 1. 아침에 일어날 때 잠자기 전에  거울을 보고 넌 할 수 있어라며 파이팅을 외친다.(30번씩) 2. 어떤 책이 든 읽는다(하루 30분씩) 3. 일기를 쓴다.(하루일과를 쓴 것도 있지만 앞으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쓴다)  이렇게 명상과  습관들이 하루하루반복된다면 분명히  행복한 날를 볼 수 있을 것이다.

 

 

 

모든 해결은 나에게 있다 

 

난 모든 병은 해결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은 사람의 몸은 기본적 조건이 되면 자연치유 되록 만들어져 있다.  맞다 그렇게 되기 위해서는 조건이 있다. 몸적으로 모든 경락 통하면 기가 통하고 그럼 기본적으로 몸에 대한 최적화는 되는 것이다. 이젠 마음적으로 가장 중요한 것은  바로 나를 사랑해야 하는 것이다. 필자는 날 사랑해야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내 몸이 아프고 힘든 것은 그래 외부요인이 있다. 하지만 사람은 그렇게 여러 사람들과 관계 속에서 사니깐  혼자 살 수 없다. 그래서 스스로가 해결할 수 있는 방법이 있어야 하고 그 방법을 통해서 건강한 사람이 되어야 하고 성공한 삶을 살 수 있는 능력 힘을 기르는 것이다.

 

난 한 사례로 그걸 증명할수있었다. 전  난치병을 치유하는 치유사이다. 그래서 이런 분들을 많이 치유를 했다. 사람들이 수년 전에 정신분열증을 환자라는 사람을 지금은 조현병이라고 한다. 몸이 먼저였는지 마음이 먼저였는지 모르지만 그건 중요하지 않다. 현 현대의학은 조현병은 도파민 과다로 인해  환청. 환각 등을 함으로써 일상생활을 할 수 없고 주위가족까지 너무 힘든 삶을 사는 힘든 병이다. 대부분의 사람은 머리에 문제가 있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최대로 할 수 있는 게  병원에서 신경안정제나 도파민을 줄이는 약을쓰느것인데 그것이 만성이 되면 조울증이 된다.

 

내가 본 조현증환자는 몸을 치유되고나니 스스로 마음을 조절할 수 있는 힘을 기르는 연습(명상. 종교)으로 10년 넘게  약을 먹고 아무 일도 못한 사람이 다시 일을 하고 보통삶으로 살아가는 것을 보고 모든 문제는  외부가 아닌  스스로에게 있구나라고 깨달았던 사례가 있었다.  그래 특이한 사례라고 생각하겠지만 이 사례 말고도 많은 사례 있기에 난 자신 있게 말할 수 있다. 모든  병과 문제는  해결방법은 나에게 있다고 말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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