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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신경계는 교감신경계와 부교감신경계가 있다. 평소에는 이 신경계들이 조화를 이루고 있지만 극도의 스트레스를 받고 충격을 받으면 어느 한쪽으로 치우치게 된다. 그러면 수많은 병들이 오게 되는데 그 증상과 원인과 해결방법까지 알아보자
자율신경 실조증
자율신경은 내장 심혈관 분비샘등 의 작용에 관계하여 체내 환경을 조정하는 신경이다. 어려운 이야기이고 이해가 가지 않을 거라 생각된다. 우리 몸에 장기들은 쉬지 않고 활동한다.
이것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에서 자율신경에 의해서 활동을 말합니다. 교감신경계란 하나의 자극에 한꺼번에 반응하는 것이다. 일 , 활동, 두려움, 불안감과 밀접한 관계의 신경이다. 달리기를 하거나 긴장이나 두려움이나 스트레스가 갑자기 받을 때 심장이 빨리 뛰고 체온이 올라가고 근육의 긴장감이 생긴다. 부교감 신경이란 교감신경을 부수적으로 도와주는 것이다. 휴식 사랑 감사 행복과 밀접한 것이다. 휴식을 취하거나 마음의 안정이 오고 사랑의 마음이 생기면 교감신경에 의해 발현된 심장박동이나 긴장감이 체온을 높이는 것을 정상으로 돌려주고 근육의 이완을 돕는 것이다.
이렇게 자율신경은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의 조화로 균형이 유지된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신경이 잘 조화를 이루면 좋지만 균형이 깨지는 이유에 대해서 정확히 밝혀지지 않았다. 일반적으로 충격을 받거나 엄청난 스트레스등으로 미루고 있다. 자율신경계에 영향을 미치는 아주 난해한 신경학적 질환이다. 이 장애는 특히 팔다리의 움직임과 자율신경계의 기능장애로 특정지 어진다
자율신경실조증 원인
이제 우리는 자율신경계의 원인을 찾아보아야 한다. 하지만 지금까지 정확히 원인을 찾지 못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교감신경항진으로 원인을 찾기도 한다. 최근 들어 자율신경계 환자들이 갑자기 늘어나고 있다. 또 남성보다 여성이 두 배 많이 발생한다고 나타났고 그래서 호르몬과 관련이 있을 거라고 의심하고 있다.
여성은 출산과 폐경에 따른 호르몬 변화와 남성보다 교감신경과 부교감의 불균형문제가 더 심할 거라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표적으로 증상으로는 1. 평소와 다르게 어지럽다-균형을 유지하는 자율신경계를 비롯 심리적인 문제나 뇌신경계등에 의해 나타난다. 2. 심장이 불규칙적으로 뛴다 두근거린다. 생활을 하면서 언제 그런 증상이 날지 모른다는 불안을 느껴 증상이 더욱 악화된다. 3. 불안 초조 긴장감-이런 감정은 보통 정상적 감정이지만 그 범위에서 벗어나서 정신적으로 엄청난 고통이 밀려오기 때문이다. 4. 피곤하고 무기력하다-자율신경이 무너지면 어느 쪽이든 활성화가 되어 뇌신경계에 급격한 변화가 와서 극도의 피로감을 느끼고 과민성대장증후군이나 위염이 발생한다. 보통 신경계의 이상이라고 하면 스트레스받아서 일반적인 의사가 말한 거나 내 이웃사람들이 말한 거랑 똑같다 하지만 그것을 받아들이는 차이가 있다. 그게 바로 원인이다.
우리 마음에서 이미 스스로 판단을 다하고 있기 때문이다. 모든 일들에 그냥 그 자체로 받아들이면 아무 문제가 없는데 긴장과 압박과 심리적 요인에 의해 불안감을 느낀다. 난 대부분의 이유가 심리적 이유 마음에서 오는 거라 생각한다. 난 그 마음의 문제에 대해 알아볼 것이다.
자율신경실조증 해결방법(불치병치유)
제가 봐왔던 수많은 자율신경 실조증환자들은 정말 다양한 병들로 나타났다. 만성변비. 수면장애. 소화장애. 공황장애. 등 정말 많다. 이것은 모두 그냥 흔히들 다 가지고 있다고 가볍게 생각한다. 하지만 다 만성이고 불치병이다.
그런 증상 들을 가볍게 생각하지만 이 병들이 기초가 되어 우리가 알고 있는 암이나 큰 병으로 발전한다. 이런 병들로 병원에 가면 소화제나 이완제를 준다. 하지만 이것들은 몇 년을 먹어도 낫지 않는다. 소화제나 수면제를 수년째 복용하신 분들이 많다. 만성이 되어 더 이상 참지 못하는 사람들은 다른 곳으로 치유법을 찾고 있다.
현명한 사람들은 스스로 스트레스를 풀 방법을 찾고 정신이나 신체적으로 이완을 시켜 자율신경계를 조화를 잘 이루며 건강을 찾고 있다. 또 종교를 찾는 사람도 있다. 믿음으로 마음을 안정시키는 부교감신경의 안정을 찾는데 도움이 된다. 하지만 종교에 의지해서 누군가에게 의지해서 더 안 좋은 결과를 초래하게 된다.
그래서 몸과 마음을 함께 치유를 해야 답을 찾을 수 있다.
그게 바로명상이고 자연치유를 찾는 것이다. 즉 교감이 먼저인지부교감이 먼저인지 알 수 없듯이 마음이 먼저인지 몸이 먼저인지 알 수 없지만 우리는 명상이나 자연치유를 통해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서 이 불치병들을 치유를 해나간다. 난 힐링과 쾌장경락과 쾌뇌경락을 통해 치유를 했었고 결과를 봤다.
모든 병은 난 다 고칠 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람은 그렇게 만들어져 있다. 단 모든 몸과 마음이 다 통한다면이란 조건을 붙을 것이다. 현대의학도 결국에는 본인이 이겨나가는 거다. 몸 어느 곳에 암이나 나쁜 세포가 있다면 항생제를 투입하거나 함암제 강한 빛을 쏘거나 절개를 해서 없애고 이어서 붙여서 회복은 본인이 이겨나가는 거다. 하지만 후유증은 많다. 좋은 세포나 장기들의 나쁜 피해는 감수해야 한다. 하지만 자연치유는 스스로 면역력을 높여 외부의 적으로부터 보호하는 것이다. 결국 스스로 이겨나갈 거면 난 자연치유를 선택할 것이다. 자연치유가 모든 해결의 답은 아니다. 해결방법은 본인의 의지에 있는 거다. 몸과 마음이 통하게 되면 그 어떤 병도 다 이겨나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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