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에 행복을 주는 생명. 식테크 식물. 인간의 욕심

 

추운 겨울이 지나가고 따뜻한 봄이 왔다는 걸 느낄 수 있는 꽃과 식물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떤 생명의 소중함과 신비로움을  느낄 수 있는 봄에 우리는 정서적으로  행복 느끼고  새 생명의 신비한 탄생의 즐거움을  식물들로 인해 체험하고  있다. 어떨 때는 경제적으로 도움을 받기도 합니다.

 

 

 

봄에 행복을 주는 생명

 

우리나라는 사계절이 뚜렷하고 산이 국토에 절반이 넘게 있어 수많은 종류의 나무와 식물들이 있다.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나무, 꽃과 같은 식물을 많이 키운다. 그래서 주위에 화훼단지들이 많은지도 모른다. 

 

내 어릴 때는 항상 논밭과  산이 많아서 그곳에서 많이 놀았던 거 같다. 그래서 특별히 봄이 와서 새 생명에 대한 소중함을 인지할 수 있는 나이가 아니었던 거 같다. 하지만 세월이 흐르고 우리 곁에 항상 있을 것만 같은 자연이 점점파괴되고 건물이 들어오고 인간이 그곳을 침해하게 되면서 많은 사람들은 자연의 생명에 대해 중요함을 느끼고 그것을 더욱 아끼고  좀 더 생명력을 오래 하기 위해 노력했던 거 같다. 그 면은 사회의 변화에 대한 내용이지만 난 그냥  들판에서 추운 눈과  비를 맞으면서 자라나는 신비한 새 생명들의 아름다움에 대해 말하고 있는 것이다.  춥고 힘든 겨울을 이겨내고  더 이상 생명은 없을 거 같은 들판에서  눈이 녹고 아주 작은 새싹들이 나오면서 생명의 신비함을 보게 된다.

 

올해도 어김없이 그 식물과 꽃들이 피어서 많은 사람들에게 소중함과 행복을 준다. 또 이것들은 우리 건강에 좋은 영향을 미친다. 산소를 방출하고 공기 중에 있는 독소를 없애고 공기의 질을 향상해 준다. 그래서 기분을 좋게 하고 스트레스를 줄이고 우리의 삶에 다양한 좋은 점을 가져다줄 수 있습니다. 또 그 소중한 생명들로 인해 경제적 이득을 얻을 수 있는 기회도 주고 있습니다.

 

 

 

식테크식물

 

사람들의 욕심인지 아니면 코로나라는 특이한 이벤트에 관한 것인지 모르겠지만. 사람들의 대중성과 희소성을 원하는 사람들은 그것을  욕망을 이윤을 목적으로  변화하게 된다. 수많은 재테크들이 탄생했다 그중에서 코로나로 인해 집에만 있게 되어  집에서 식물을 키우는 일이 많아졌다. 그래서 식테크란 식물재테크를 뜻하고 수용가 있고 특이하고 희귀한 식물을 가지고  수익창출을 하고 있다.

 

식물을  집에서 인테리어로 활용해서  플렌테리어가 각광을 받고 있으며 그래서 더욱더 식테크가 붐이 일기 시작했다. 식물과 꽃들에 관심이 증가하고  또 수입식물수요가 많아져서  가격 10배 이상을 증가했다.  그중에서 인기 있는 식물로는 무늬종이 있다. 엽록소가  결핍이 되고 변종이 되어 흰색으로 변해서 색다른 그러니깐 돌연변이 같은 잎의 색깔들이 생겨서 플렌테리어로 활용되기도 하고  소유하고 있는 만족감으로 많이들 구매하고 있다.

 

대표적은 몬스테라 알보가 있으며 알보몬이라고도 한다. 또 거기에 수입금지가 내려진 탓에 잎 한 장당 수백만 원에서 수천만 원하는 거까지 잇다. 이러한 수입식물은 중고거래사이트에서 판매가 이루어지고 있고 취미로 보다는 재테크의 수단으로 활용도가 편이다. 하지만 무조건 돈이 된다고  그 종을 알지 못하고  고가로 샀다가  죽어버리게 돼서 손해를 보는 사람도 많다 그래서  식물에 대해한 공부를 해야 하고  돈이 먼저가 아닌 마음으로 사랑으로 키워야 한다. 하나의 생명이기에 사랑과 정성으로 키워야 그 값어치도 높아지게 된다.

 

 

 

 

인간의 욕심

 

내가 이 식물에 관심을 가졌던 건 아주 우연이였다. 제가 일로 인해 매우 스트레스를 많이 받던 때가 있었다. 그때 문득 어느 분이 집에 식물을 키우는데 그게 너무 예쁘고  상쾌해 보였는지 모른다 , 그래서 그때부터 하나씩 식물을 키우는데   죽은 애도 있었고 잘 크는 애도 있었다. 내가 생명에게 사랑을 주지 않는다면 금방 시들었고 햇볕도 잘 보고 바람도 잘 쐬고 정성과 사랑이 가는 애들은 잘 자랐다. 

 

그때 그렇게 한 생명을 다루듯 키우면서 스트레스도 풀리고 크는 재미에 너무 행복했었다. 저처럼 식물과 꽃을 키우는 사람들이 대부분이었다. 근데 이렇게 인간의 욕심 소유욕 등으로 인해 식물들은 변종이 계속생기고 그것을  소유하기 위해 더 많은 돈을 들이고  그것을 이용해  경제활동을 하면서 그것이 생명의 중요성이 아닌 사람들의 이기심으로  퇴색한 것에 대해 정말 안타까울 때가 있다.

 

지금처럼 햇살이 좋고 바람이 살랑살랑 불고 새로운 생명들이 푸르게 날 때가 되면 우리는 그 기운을 받고 힐링도 되고 많은 생명의 소중함도 느끼며  정말 자연과 식물들이 융화를 이룰 때  우리 인간들은  생명을 키우는 게 아니고 함께 살아가게 될 때  우리는 그곳에서 너무나 많은 힐링을 느끼고 소중함을 느낄 것이다. 푸르른  식물들을 키우면서 우리에 행복함의 마음도 함께 키웠으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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