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발달장애. 원인.치유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나 발달장애를 예전에는 잘 보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요즘은 TV프로에서 조차 해결하거나 관찰하는 프로가 있다. 그만큼  많은 아이들이 이런 질환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다. 그럼 우리는 원인. 증상. 치료에 대해 알아보도록 해봅시다.

 

 

 

ADHD(주의력결핍 과다행동장애)

 

우리는 언제부터인가 이 영단어를 어렵지 않게 매스컴이나 주위사람들에게 들어왔다.  예전에는  이런 병들이 없었을까요. 아니 있었다 하지만  삶이 힘들고 바쁘고 해서 또 병원이란 곳 특히 신경정신과라는 곳은 우리가 쉽게 접근하기 어려운 곳이어서 그랬을 거다.

 

이제 사회는 더욱 복잡해지고  환경. 복잡한 사회와 사람과의 관계 속에서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자란다. 그래서 우리는 더욱더 잘 대처해 가며 살아가야 한다. ADHD는 어린이와 성인 어떤 사람들이 영향을 미치는 신경발달장애이다. 특히 이 장애는 어린이(국내유병율은 6-8%)에게 많이 일어난다. 그럼에도 이 아이를 둔 부모님들은 특징을 놓쳐서 충동적. 활동적이 많다고 판단하여 치료시기를 놓친다. 이것이 더 발달하면 조현병이 되는 것이고 파킨슨이 되는 과정에 있을 수밖에 없다. 그러나 너무 상심하지 말아라 미리 알고 대처하면 됩니다. 

 

증상에는 부주의함(inattention) 다음 중에 6개 이상의 증상이 6개월이 지속되어야 하고. 사회적. 학업적 활동에 부정적 영향을 미쳐야 한다. 1 학업이나 일 다른 활동을 할 때 세밀하게 주의하지 못하거나 실수 자주 한다 2 과제나 놀이할 때 지속적으로 집중이 어렵다. 3 다른 사람이 말할 때 잘 듣지 않은 것처럼 보인다 4 어떤 일이 주어질 때 해야 할 일을 끝내지 못한다. 5 과제를 체계적으로 하는데 어려워한다. 6 지속적으로 정신적 노력이 필요한 활동을 자주 피하거나 싫어한다. 7 외부자극에 쉽게 산만해진다.

 

과잉행동/충동성 1. 가만히 있지 않고 손발을 자주 움직인다. 2. 수업시간에 가만히 있지 못한다. 3 조용히 하는 놀이에 적응하지 못한다. 쉬지 않고 모토가 달린 것처럼 행동한다. 이런 증상이 있다. 과잉행동 충동형 18% 차지하고 주의력결핍은 27% 혼합형은 55%이다. 대체로 과잉행동은 남자 주의력결힙은 여자아이에게 많다.

 

 

 

발달장애 

 

다양한 원인과 많은 증상들로 인해 발달장애는 주위에 있는 사람들과 본인에게 평생 힘들게 하는 일이다.이 원은 다양하다. 염색체이상 등 선천성 대뇌발달 이상 미숙아. 출생 후에 받는 대사이상. 출혈 생물학적 요인 있다. 또 살아가면서 받아온 충격으로 될 수도 있다. 약물중독. 산모의 음주. 사회경제적인 환경. 뇌성마비 말초신경 및 신경근 질환으로 보인다. 이렇게 많은 원인이므로 어릴 때부터 잘 관찰하여야 한다.

 

아이가 또래보다 발달이 느린다는가 언어나 행동이 느린다는 가하면 조금은 의심해 보아야 한다. 발달장애유형은 대표적인 것이 아스퍼거 증후군이 있다.  얼핏 보면 정상처럼 보이지만 사회성에서 문제를 보인다. 다른 사람의식 안 하고 본인위주로 행동하고 그것이 제한적이고 한정적이다. 타인가 상호작용을 못한다. 또 자폐증이 있다. 만 4세 이전부터 사회적 상호작용과 의사소통에 문제가 생기기 시작한다. 반복적이고 소통을 잘못하고 충동을 잘 조절하지 못한고 산만하다.

 

이 병은 사회적요인있다. 1 아이의 가장 중요한 양육자가 사회적 작용을 잘할 수 있도록 도와주지 않고 부정적으로 영향을 끼치면  원인이 될 수 있다. 2 아이가 태어날 때부터 두뇌의 어떤 부분이 문제가 있고 손상이 되어  두뇌발달에 문제가 생겨 언어문제나 신체적 문제로 보인다. 생물학적인 원인은 솔직히 현사회에서 예상만 하고 있지 정확한 원인을 모른다.  출산할 때 머리신경을 잘못되었거나  뱃속에서 머리로 가는 혈관이 눌렸거나 신경이 파괴 됐을 수 있다. 하지만 정확히 진단은 힘들다. 

 

 

 

 

 

원인치유

 

이런 정신 질환류의 특히 아이들의 경우는 우리나라나 전세계적으로 원인을 정확하게 알지 못한다. 그것은 우리 사람의 뇌를 완전히 풀지 못하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뇌활성도를 측정해서  아동의 전두엽(사람의 인지능력과 주의력. 집중력. 충동 억제능력 등 르 담당) 활성도가 낮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래서 정신과에서는 이 증진단을 내리면  메틸페니데이트라는 처방을 합니다. 복용을 하면 이런 증상을 눈에 띄게 좋아질 수 있지만 약의 효과는 있지만 완치를 시킬 수는 없습니다. 그래서 약을 장기간 복용한다면  약의 단점인  부작용을 겪는다.

 

이것은 어떤 머리에신경을 마비시키거나 없앨 수 있기에  호르몬문제로 인해 다른 장기의 해도 올 수 있다. 그래서 우리는 한의학적 판단과 비교하며 병행해야 한다. 주의력결핍은 맑은 기운을 머리로 상승시키는 게 저하되고 그것은 비장가 위장에서 나오는다. 그래서 대부분의 아이들이 식욕이 없고 마른 체형이 많다. 음의 기운이 부족하고 화의 기운이 과도함으로 자주화를 내는 것은 간이 막힌 거라고 말한다.  또 자연치유도 병해 하면 좋다. 호르몬의 문제로 인한 것이기 때문에 명상 같은 심신을 안정시키고  호흡을 통해서  스스로를 잘컨트률하고 요가나 마음을 다스릴 수 있는 운동을 통하여한다면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약의 오랜복용은 다른 질환에도 노출시킬 수 있고 다른 장기를 피해를 볼 수 있기에   자연치유를 통한다면  이병이 아닌 어떤 병이 와도  면역력을 높여 잘 이겨 나갈 수 있을 것이다. 발달장애는 주위사람들이 정말 고통에서 스스로에게 벗어나야 합니다. 그래야 언제까지 가야 될지 모르는 힘듦을 행복으로 바꿀 수 있는 것입니다.  마음의 고통 속에서 평생 산다면  모두불행할 것입니다.  그냥 몸과 마음이 불편할 뿐이니  우리 환경을 잘 받아들이고 우리들의 정말로 행복의 기준을 지금 살아가는 모든 것으로 바꾼다면  환자는 환자가 되는 것이 아니고  행복한 사람 그냥 조금 불편한 사람으로 평생 살 수 있을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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